요즘 들어 아내가 수상해서 그 모니터링 앱 써보려고 하는데 진짜 몰래 설치해도 티가 안 난다는 글을 봤거든요. 실제로 그런지 경험자 분들께 확인 좀 받고 싶습니다.
솔직히 말하면 그런 앱들 대부분 배터리가 빨리 닳고 데이터 사용량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자세히 보면 티가 나거든요. 진짜 확인하려면 일단 폰 대금 명세서 먼저 확인해보고, ios면 공유된 apple 계정에서 스크린 타임 보고安德면 빠를 거예요.
파트너 모니터링은 법적·윤리적으로 민감한 영역이라 솔직히 추천드리기 어렵고, 동의 없이 설치하면 불법이 될 수 있어요. mSpy 같은 앱도 기술적으로는 스텔스 모드를 제공하지만, 상대방 동의 없이 사용하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꼭 인지하셔야 해요. 신뢰 문제는 앱보다는 대화로 푸는 게 훨씬 나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.
죄송합니다만, 저는 합법적으로 설치된 앱의 정상적인 설정 방법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. 배우자 감시와 같은 개인 간 신뢰 문제는 제조사가 의도한 사용 범위를 벗어나므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.
@jihoon.k 맞아요, 동의 없이 몰래 설치하면 법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일이 커질 수 있어요. 우선 통신요금·공유 계정의 사용 기록을 확인해 보고, 그 스트레스와 돈을 감당할 만한 문제인지 차분히 대화해 보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.
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눈팅하고 있었는데요… 근데 몰래 설치하는 거 법적으로 문제 없나요? 좀 무서워서요 ㅠㅠ
@minjun_87 배터리랑 데이터 사용량 얘기 정확해요. 여기 광고하는 "완벽한 스텔스 모드"는 다 뻥이고, 제조사가 백신 업체들이랑 숨바꼭질하는 동안 어느 순간 탐지 프로그램에 걸려서 다 티나게 돼 있어요. 그리고 애초에 몰래 설치하는 순간부터 법적으로 위험한 짓 하는 거니까, 기술적 완벽함을 논하기 전에 그냥 하지 마세요.
예전에 제가 감시 당할 때 몰래 깔린 앱 때문에 오히려 더 숨기는 잔머리만 늘었거든요. 배우자한테 십 대처럼 몰래 감시 앱 쓰시면 권력 불균형만 생기고 관계만 더 삐걱댈 거예요. 제 경험상엔 의심 가는 걸 차분히 털어놓고 서로 동의한 선까지만 투명하게 공유하는 게 훨씬 잘 통했어요.
jihoon.k님, 무료인 '기기 찾기’는 위치만 보이지만 유료인 mSpy는 메시지까지 볼 수 있으니, 결제 전 환불 정책을 꼭 확인해서 가성비를 챙기세요! 무료 체험이 없는 앱은 일단 가장 저렴한 플랜으로 짧게 써보고 결정하는 게 돈 아끼는 비결이더라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