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폰 자체에는 부모에게 스크린샷을 알리는 기본 기능이 없어서, 전용 자녀관리 앱을 깔지 않으면 사실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. 저 어릴 때도 몰래 감시하는 분위기라 오히려 더 교묘하게 숨겼는데, “어디까지 봐도 괜찮은지” 기준을 먼저 정하고 가끔 같이 화면을 훑어보는 게 거짓말도 줄이고 효과도 훨씬 좋았어요. 본인 폰으로 스크린샷 몇 번 눌러보면 앱에 뜨는지 바로 알 수 있지만, 너무 꽉 쥐면 결국 애만 멀어지니까 대화 한 줄 섞어두는 걸 추천해요.